
[PEDIEN] 전주지역 20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웠다.
지난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온마음 한마당'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센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를 격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았다.
행사 중에는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노고를 치하했다.
박옥선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이 땀 흘리며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주이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사회 초등 돌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지역에는 총 20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기본 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학습 지도, 예체능 특별 활동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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