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와 지역 이통장들이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기치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구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노문선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 신임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시군 지회장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통장들의 대표 기구인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와 함께 충남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통장은 주민과 도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마을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중요한 인물이다.

박수현 지사는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을 소개했다. 그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박 지사는 "통하는 충남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5개 시군에서 5,897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된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주민 화합과 이해를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복지 증진, 재난 복구 지원, 각종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