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담양군 제공)



[PEDIEN]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가구를 직접 방문해 낡은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노후된 멀티탭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오래된 전기용품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 15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잠재적인 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김태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무더운 여름철 해충과 주거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찾아내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의체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