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진월면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이겨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시작됐다. 진월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7월 29일, 관내 31개 마을 35개 경로당 및 경모정에 7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재료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발전협의회 회원 60명이 참여해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닭 250마리와 백숙용 한방 약재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김민규 발전협의회장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진월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함께 해준 발전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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