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먹거리를 지원하는 '행복한 나눔냉장고' 사업에 힘을 보탤 3,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9일 여수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 같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은 2021년부터 시작된 한화솔루션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는 이동세탁차량 지원,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행복한 나눔냉장고'는 2020년부터 운영된 주민 참여형 나눔 사업으로, 누구나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소라면을 비롯한 여수시 13개 읍·면·동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행복한 나눔냉장고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한화솔루션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주민이 함께 나누고 돌보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로 '행복한 나눔냉장고'는 올해 상반기에만 개인과 단체의 기부 253건을 유치하고 1만 4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주민 생활밀착형 나눔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후원금은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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