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2026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동향 면민의날’을 앞두고 진안군 동향면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약 60명의 동향면 관계자, 사회단체 회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축제장 일원과 주요 도로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차장과 산책로 등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단순한 정비를 넘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이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동향면 관계자는 "수박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청결한 축제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박 시식 및 판매, 다양한 체험 행사, 문화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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