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광양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양시지회에 11인승 차량을 지원하며 고령 국가유공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훈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차량 지원은 고령화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병원 방문이나 보훈 행사 참석에 어려움을 겪던 국가유공자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준 것이라는 평가다.
노후 차량과 이동 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보훈단체 회원들은 이번 지원으로 병원 이용, 각종 복지 프로그램 참여, 보훈 행사 참석 등 이동에 대한 제약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된 차량은 4500만원 상당의 11인승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가 담겼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이동권 보장은 복지의 기본"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보훈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훈 단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상경 경원지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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