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에게 특별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월 29일, ‘요리쿵 행복짝’ 프로그램이 열려 지역 아동 3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요리 강사가 함께한 이날, 아이들은 위생 교육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요리 실습에 나섰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돼지고기를 손질하고 반죽해 돈가스를 튀기고, 천연 재료를 활용해 소시지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왜 중요한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이 만든 돈가스와 소시지를 또래 친구들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은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함께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돈가스와 소시지가 정말 맛있었다”며 “집에서도 가족들과 만들어 먹고 싶다”고 즐거워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요리 체험은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아이들의 자립심과 창의성,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