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집중 운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청렴한 주’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집중 기간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을 조직 전체의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3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한 주’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며 조직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청렴한 주’ 동안 시는 △전 직원 청렴 실천 다짐 대회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청렴 교육 △고위직 중심 출근길 청렴 동행 캠페인 △시-노조 간 청렴 실천 협약을 바탕으로 한 청렴 나눔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고위직 간부와 노동조합까지 함께하는 캠페인은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청렴한 주’ 운영 이후에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관장과 고위직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등 직원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한 주’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나아가 시민과도 그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