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정책지원관들의 자치입법 실무 역량과 의정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정책지원관 36명이 참여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되었으며, 과정 이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과 평가도 병행되었다.

교육 과정은 조례 개정문 작성 연습부터 지방재정 및 보조금과의 연관성을 고려한 조례 입안, 실제 의정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조례 입안 및 심사 사례, 그리고 공유재산 및 위원회 관련 법제 이해까지 자치입법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3일간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적용하고 평가받는 실습 평가가 진행되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풍부한 입법 실무 경험을 갖춘 부길환 국회사무처 부이사관이 강사로 나서, 실제 의정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곧 의정활동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하에,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준 정책지원관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치입법 역량과 정책지원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여 의원들의 입법·정책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의회 의정지원 역량의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합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정책지원관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시정 견제 및 정책 대안 제시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