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전국 순회 홍보 활동이 본격화한다.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수도권, 충청, 영남, 호남권 주요 시·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알리고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
이번 순회는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섬의 가치와 해양 미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로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방문하는 시·도의회마다 박람회의 개최 취지와 비전을 상세히 설명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여수 지역구인 강문성 원내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섬의 고유한 가치와 해양의 미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 시·도의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진다면 박람회의 성공은 물론, 대한민국 섬 정책과 해양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섬들이 지닌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 나아가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를 통해 각 지역 시·도의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비전과 성공 개최 필요성에 공감하며 박람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등지에서 두 달간 진행된다. 전 세계 30여 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섬의 문화, 생태,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섬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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