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가뭄 대응 및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 예방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30일 지역 내 저수지와 농업용수 공급시설,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3개월간 강수량이 평년의 53% 수준에 머물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찾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진 군수는 현장에서 철저한 대응을 당부하며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저수지 저수율 관리와 농업용수 공급 대책 등 분야별 가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여름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