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특례시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는 충청북도 충주시를 제외한 기초자치단체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2025년 1월 4만 명으로 시작한 ‘추천창원’은 불과 1년 7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140% 증가한 수치로, 2010년 채널 개설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이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의 배경에는 시민 중심의 콘텐츠 전략이 있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정 홍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창원마불’, 시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팔이소녀’,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기업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정책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예능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콘텐츠는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시민이 먼저 찾아보는 시정 콘텐츠”, “정책을 가장 재미있게 풀어낸 지자체 유튜브”라는 평가가 이를 증명한다.

이러한 변화는 2024년 4월 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위 달성으로 이어졌고, 이번 10만 구독 돌파는 ‘추천창원’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디지털 소통 채널임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0만 구독은 창원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창원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실버버튼 수령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함께,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