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향후 4년간의 복지 비전을 담을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인 (사)21세기 산업연구소가 제시한 계획의 비전, 추진 전략, 세부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지역 주민 욕구 조사 결과와 통영시 복지자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내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용역사는 지역 특성과 복지 환경 분석을 토대로 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주요 사업 과제들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살피고, 통영시만의 특색을 살린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 구현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다듬을 예정이다. 지역사회협의체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앞으로 4년간 통영시의 복지 방향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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