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무안군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7호점은 일로읍 오룡번영1로 96 우미린더시그니처2차 아파트 1층에 자리 잡으며, 총 2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방과 후 학습 지도와 함께 급·간식 제공,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위탁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이며, 선정된 기관은 센터 개소 전 준비 과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려는 무안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신청 자격은 아동복지 분야에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에 주어진다. 무안군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공고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실제 접수 기간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로 짧다. 희망 기관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무안군청 주민생활과 아동보육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무안군 주민생활과 장영선 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중요한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법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주민생활과 아동보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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