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문화체험교실은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일반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도체험교실'이며, 두 번째는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도예교실'이다.
독도체험교실은 하루 두 차례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독도가 가진 역사적, 영토적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도예교실은 하루 한 차례씩 총 4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며 생활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흙을 다루는 활동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문화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과 시민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구글폼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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