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일본 록 음악계를 대표하는 4인조 밴드 카나분이 오는 12월 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KANA-BOON CRITICAL HIT PARADE - Asian Adventure -'를 개최한다. 오사카 사카이 출신의 카나분은 보컬 및 기타 타니구치 마구로, 베이스 엔도 마사미, 기타 요코이 타카유키, 드럼 세키 유리코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2013년 메이저 데뷔 이후 일본 전역의 대형 페스티벌을 휩쓸며 록 신의 중심으로 빠르게 부상했다. 특히 카나분의 이름은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졌다. 2014년 발표된 ‘실루엣’은 ‘나루토 질풍전’ 오프닝 곡으로 사용되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스타 마커', ‘불꽃 소방대’의 ‘토치 오브 리버티',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의 ‘송 오브 더 데드' 등 다수의 히트작 OST를 맡으며 일본을 넘어 해외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카나분은 지난 1월 1일, 요코이 타카유키와 세키 유리코를 정식 멤버로 영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두 멤버는 2024년부터 서포트 멤버로 밴드와 호흡을 맞춰왔으며, 이번 정식 합류로 더욱 견고해진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원더리벳 2025’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 카나분은 당시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새 체제로 완성된 사운드를 첫 단독 무대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카나분의 단독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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