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민선6기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오찬 정책간담회를 갖고 미래 교육 실현과 주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육 선도, 교육활동 보장, 안심에듀버스, 교육자치, 벽깨기 등 민선6기 경기교육의 5대 중점과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안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진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대표단은 이번 논의를 통해 주요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7월 국민의힘 대표단과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민주당과의 간담회까지 양 교섭단체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두 교섭단체와 지속적인 정책 대화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의 정책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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