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안시현 의원, 경기북부 체육과 관광 해법 찾는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기, 안시현 의원이 경기북부 지역의 체육 및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두 의원은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관광산업과로부터 남양주와 동두천 지역의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392회 임시회에서의 첫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 현안을 더욱 심도 있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지난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김승기, 안시현 의원은 체육 지원의 규모와 지속성, 그리고 경기북부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발굴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지역 상권, 공방을 연계한 로컬관광 사업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안에 대한 주문이 있었다.

김승기 의원은 "지역마다 체육 기반과 주민들의 수요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경기북부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유망 선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시현 의원 역시 "동두천의 풍부한 자연과 지역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로컬관광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육과 관광이 동두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참신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승기, 안시현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의 체육 및 관광 자원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