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키우겠다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휘경 리오포레’라는 새 이름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소유주 75% 이상의 찬성으로 명칭 변경 및 외벽 재도장 등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 단지명 ‘리오포레’는 중랑천과 배봉산숲의 자연환경을 담아 주민들의 변화 의지를 상징한다.

이번 변화는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함께 추진되었다. 오 의원은 과거 이 단지에 거주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명칭 변경이 단지 가치 상승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향후 단지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출퇴근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 시설 개선과 친환경·스마트 단지 조성에 필요한 서울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휘경 리오포레는 단지 반경 500m 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가 밀집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향후 개통될 면목선이라는 교통 호재까지 겹치며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 의원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과거 113동 이웃이었던 마음 그대로 휘경 리오포레가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주민들은 이번 명칭 변경과 환경 개선이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