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민선9기 광주 동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구는 지난 31일 동구청에서 ‘2026년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구발전혁신위원회는 구정 운영과 공약 실천 방향 수립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문화관광 △민생경제 △도시환경 △복지건강 △자치분권 등 다섯 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제언을 쏟아냈다. 또한 2026년 정책토론회의 주제 선정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귀중한 의견을 향후 구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발전혁신위원회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시대를 맞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더 큰 도약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구발전혁신위원회는 오는 10월 ‘행정통합 시대, 민선9기 동구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