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의 후원을 받아 ‘V-문화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1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850만원을 후원했으며, 참가자들은 뮤지컬 ‘서편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만끽했다.
장두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문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문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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