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가족 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 가족과 함께해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8회기로 구성되며, 도민 200가족, 650여 명이 참여한다.
‘2026 가족과 함께해봄’은 가족이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배려, 소통,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RAS 경기 스포츠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Phone Off, RAS On' 정책 취지를 적극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휴대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오롯이 가족과 함께 스포츠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민석 교육감 취임 이후 도교육청은 ‘Phone Off, RAS On'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독서, 예술,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생활화하도록 장려해왔다.
이는 바른 인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의 핵심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스포츠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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