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인 교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사진 전시를 마련했다. '도서관, 그냥 좋아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진전은 8월 4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자료실을 이용하는 가족이며, 원하는 장소를 정한 뒤 어린이자료실 직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 직원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하고, 촬영된 사진은 탁상용 액자로 제작된다. 완성된 사진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북페스티벌 기간 동안 전시되며, 이후 참가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참가 가족에게는 도서관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북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도서관에서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는 따뜻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사진전이 도서관에서의 행복한 경험을 나누고 더 많은 분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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