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여름방학 특별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딕싯 - 하나의 그림 속에 천 가지 생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1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딕싯'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당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어린이자료실 내 동화구연체험관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대학생 근로장학생의 안내에 따라 그림 카드 보드게임 '딕싯'을 즐기게 된다. 이 게임은 하나의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그림을 해석하고, 다른 친구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접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보드게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우길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당일 계양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참가자가 3명 이상 모일 경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회차별 3~5명의 어린이가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