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10월 4일 천사데이를 기념하여 동두천시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기부릴레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기부 릴레이의 첫 주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맡았다. 릴레이는 천사데이인 10월 4일까지 계속되며, 시민은 물론 각 기관, 단체, 기업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부릴레이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이웃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 그리고 긴급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천사데이를 기념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2026 천사마라톤’ 참가 신청도 함께 받고 있다. 오는 10월 3일에 개최되는 이번 마라톤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축제로 마련된다. 2km 걷기 코스와 5km, 10km 마라톤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고 걸으며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
송상곤 천사운동본부장은 “천사데이를 맞아 시작하는 희망나눔 기부릴레이와 천사마라톤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소중한 나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가 기부릴레이에 동참하고 천사마라톤에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나눔 기부릴레이는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천사마라톤 참가 신청은 9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천사운동본부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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