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 복지분과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하하호호 노래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3일, 노곡리 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금 복지분과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대중가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동안 어르신들은 연신 미소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재금 복지분과장은 “무더운 여름, 경로당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성면 주민자치회 복지분과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복지·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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