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북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증진하는 공동산림사업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
오는 12월까지 관할 지역 내 공동산림사업 대상지 15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이 협약 목적대로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사업 추진 상황과 관리체계는 적절한지 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점검에서 제외됐던 14개소와 상반기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았던 1개소를 포함한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업계획에 따른 실행 및 협약 내용 준수 여부 △안내판·구역 경계 관리 상태 △불법 행위 발생 여부 △사업 운영을 통한 수익 발생 현황 △이전 점검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등이 포함된다.
점검 과정에서 북부지방산림청은 협약기관들의 사업 추진 상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공동산림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공동산림사업은 국유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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