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는 지난 26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공동주택 내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층간소음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위원회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위원회 구성원과 관리주체, 입주민 등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인천시 최초로 실시한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교육을 올해도 이어가면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운영에 관한 집합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선거관리의 기본 원칙과 절차, 위원의 법적 의무와 책임, 주요 분쟁사례와 판례,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비롯해 층간소음 갈등의 특성과 대응 절차, 당사자 간 소통·중재 방법, 분쟁 예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법령 설명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응 방안과 합리적인 갈등 해결 방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갈등을 예방·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공정한 선거관리와 층간소음 갈등 예방, 입주민 간 신뢰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지속해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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