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기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소개한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 역명 변경 청원’ 이 지난 28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채택됐다.
이번 청원은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일원에 설치 예정인 위례트램 109번 정거장의 예정 역명인 ‘위례트램스퀘어역’을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역명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다.
청원에는 위례지역 주민 944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밀리토피아시티’ 가 위례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온 익숙한 명칭인 만큼 정거장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예정된 ‘위례트램스퀘어역’을 ‘밀리토피아시티역’ 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포함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역명 재검토를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역명은 시민들의 이동과 위치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공 명칭인 만큼 실제 생활권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며 “이번 청원 채택을 계기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역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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