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 이웃사랑실천'자원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은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 어린이집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활동으로 7월부터 9월까지 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6~7세반 원아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과 안부 편지를 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자신이 직접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작은 나눔도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으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소감을 나누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나도 이제 자원봉사가 뭔지 알아요.
다음에도 또 봉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봉사를 어렵고 특별한 일이 아닌,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상 속 실천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자원봉사를 경험하고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개발·운영하며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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