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특별교류전, 연말까지 연장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영북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특별교류전 ‘연결: 한탄강-이토이가와’의 전시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포천시와 일본 이토이가와시 세계지질공원의 교류 협력 성과로 이토이가와시 포사 마그나 박물관의 유물을 대여해 양 지질공원의 여러 연결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암석의 종류와 지구의 탄생·순환,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어진 한반도와 일본열도, 고대 옥 장신구 문화, 곡옥으로 이어지는 한일 문화 등 ‘연결’을 주제로 구성됐다.

비취원석, 자수정, 에메랄드, 수정, 호상철광층 등 이토이가와의 여러 암석과 화석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연장으로 관람객들은 올해 연말까지 세계지질공원을 매개로 한 한일 양 지역의 지질·문화적 연결과 교류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생태 전문박물관으로 전시실 외에도 4차원 체험 영상관, 디지털 체험관, 화산 놀이터 등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