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PEDIEN] 서울 용산구가 2026년도 ‘Y-리더 장학생’을 선발한다.

‘Y-리더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과 재능 계발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2억 6천만원으로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올해는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을 초등학생 50만원, 중학생 7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확대했다.

기존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에서 인상된 금액이다.

대학생 장학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조정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장학생 수보다 1인당 지원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전체 장학사업 규모는 유지하되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강화해 지원의 체감도를 높였다.

선발 분야는 △일반 △지역사회봉사 △성적우수 △특기 등 4개 분야다.

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는 용산구 누리집 또는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장학금 증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Y-리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관련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