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주민자치 역량 높이고 화합 다졌다…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남 서천군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일원에서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4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사무국장·신규 위원과 시·구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높이고 화합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성학 에듀웨이 대표는 ‘소통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위원 간 협력 방안 등을 설명했다.

자매결연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선정한 사례를 중심으로 각 구 주민자치회가 다른 지역 주민자치회와 추진한 자매결연 사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우수사례와 주민자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지역별 주민자치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