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성료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기여성 기·예 경진대회 입상자 및 안산시 여성상 시상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실천 사례 공모 시상 △양성평등 퀴즈 △양성평등 실천 서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서약’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기념식에 이어 배우 봉태규가 ‘모두를 위한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봉태규는 자신의 경험과 일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산시지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여성노동자복지센터,안산와이더블유씨에이,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 안산여성자치대학 총동문회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어느 한쪽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며 “지난 40년의 가치를 이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