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2026년 을지연습 강원특별자치도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은 것으로, 삼척시의 견고한 비상대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주·야간으로 실시된 이번 을지연습에서 삼척시는 8개 분야 17개 항목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연습 기간 중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삼척시는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및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와 협력하여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전시 양곡 배급 시행훈련과 주민 참여 생활밀착형 훈련 등 다양한 실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 기간 중 매일 아침 일일상황보고회를 열고, 연습 참가 실·과·소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관장 과제와 전시 현안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