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중견 실무공무원 역량 키워 시민체감 행정서비스 높인다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시민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실무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4일 삼척 쏠비치에서 7~8급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실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저연차 공무원과의 세대 간 소통 및 협업 능력을 증진하여 궁극적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었다.

교육은 △소통과 리더십 △팀빌딩 및 레크리에이션 △소통교육 △AI시대, 똑똑하게 질문하는 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홍보대사 홍수환 씨는 소통교육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 내 상호 이해와 동료 간 신뢰 구축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견 실무공무원들의 소통·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술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AI 활용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 행정의 효율성과 업무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중견 실무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소통과 업무 역량을 한층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