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한 안내 홍보물 제작 및 배포를 완료했다.
시는 매년 화학사고 대비를 위한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왔으며, 올해 역시 화학사고 발생 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 비상 연락망 등을 담은 홍보물을 31개 읍·면·동과 지역 내 사업장, 학교 등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은 다국어 지원 리플렛, 부착이 용이한 자석형 홍보물, 포스터 등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각 대피장소에는 안내 정보무늬가 부착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상세한 대피 시설 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환경정책과 김수진 과장은 "각 계층별 수요에 맞는 홍보물을 제작했다"며 "시민 체감형 화학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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