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예천군 출신 인사와 기관이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복선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선정되었으며, 예천군은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 700여 명의 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개인 및 기관에 대한 양성평등 유공 포상이 진행되었다.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선정된 이복선 전 회장은 여성단체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지역 여성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꾸준히 기여해왔다. 또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예천군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성별 격차를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군정 전반에 걸쳐 성 평등 가치를 실현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와 군 행정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능력을 펼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성 평등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예천군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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