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통합돌봄 서비스의 방향을 설정한다. 군은 지난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 박람회'와 군청 추사홀에서 진행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현장에서 '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의 목소리가 예산군 통합돌봄의 방향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행사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1대1 맞춤형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군은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과 함께 구체적인 서비스 욕구 조사도 병행했다.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과 서비스 요구는 향후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 및 기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은 지역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들의 귀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예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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