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전국 댄스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춤 경연 참가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천안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참가팀 모집 결과, 지난해보다 18개 팀이 늘어난 총 171개 팀이 접수를 완료했다. 이는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올해 축제는 ‘전국춤경연대회’, ‘전국대학 무용경연 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전국대학 치어리딩 대회’ 등 주요 경연을 비롯해 해외 참가팀까지 합류하며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융합을 시도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내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종합운동장에서는 개·폐막식과 주요 경연, EDM 흥 나잇, 천안 레트로파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도 3일부터 5일까지 일부 경연 프로그램과 무소음DJ파티, 해외팀 퍼레이드, 능소전,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열린다. 이와 함께 친환경 드론라이트쇼와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탄소중립 실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 관광과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성원 속에 경연 접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무대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