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문성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주민자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총회에서는 이미용 봉사, 효사랑 잔치 등 내년에 추진될 6개 마을 의제 사업이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되었다. 주민들은 이러한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열렸다. 한국무용, 웰빙댄스를 선보인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어반스케치, 색연필 꽃그림, 서예반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소영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주민자치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총회에서 확정된 마을 의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현 문성동장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활동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언급하며, 동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로써 문성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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