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제3회 라떼 가족운동회'가 지난 5일 아산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산시에 거주하는 150가족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의 흥미를 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의 레트로 게임과 신체활동'은 부모 세대에게는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자녀 세대에게는 부모가 즐겼던 운동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과 '행운권 추첨' 역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라떼 가족운동회'라는 이름처럼, 이번 행사는 세대를 넘어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가족이 오래도록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가족이 함께한 오늘의 즐거운 기억이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산시가족센터는 부부교육, 아버지교육, 가족상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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