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청소 바람이 불었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정비에는 관리사무소 직원들뿐만 아니라 도매시장 관련 5개 법인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도매시장 진입도로와 주변 일대를 꼼꼼하게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결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국 각지에서 출하자와 중도매인, 유통 종사자, 소비자들이 모이는 도매시장은 늘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이러한 시장의 이미지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농산물도매시장은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휴장한다. 이 기간 경매는 중단되지만, 중도매인들은 잔품 판매를 자율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수산물도매시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전만 휴장하며, 나머지 휴일에는 정상 운영된다.

이정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