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 선수단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 서산시는 32개 종목에 선수 635명, 임원 104명 등 총 739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금메달 28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1개를 획득하며 총점 4만75점을 기록했다.
특히 배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서산시의 종합 성적을 견인했다. 산악, 승마, 패러글라이딩 종목은 종합 2위에 올랐으며, 농구, 볼링, 사이클 종목도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었다. 시범 종목으로 운영된 바둑에서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서산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종목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경험이 서산 체육의 다음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스포츠 도시 서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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