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2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충주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체계적인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교육 △심신 긴장 완화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국학기공 체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가 신체적,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건강 관리와 꾸준한 생활 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본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보고 활기찬 중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