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생활 민원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오는 9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대역 대합실에서 ‘제2회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평소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남구를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총 19개의 민간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세무, 법률, 노무, 일자리, 공공요금, 건강 상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21개 분야에 걸쳐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다양한 민원 행정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행사 당일 교대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올해 이미 지난 6월 18일 두류역에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교대역 행사에 이어 10월 1일 동촌역, 10월 29일 수성구청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고자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65회에 걸쳐 3만 4225건의 누적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시민들의 다양한 불편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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