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하반기 ‘토요국악’ 시작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토요국악' 공연을 시작한다.

'토요국악'은 수백 년의 숨결이 깃든 정통 국악의 우아한 멋과 시대의 감각을 더한 창작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악단의 대표적인 상설 공연이다.

주말 오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국악을 즐길 수 있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우리 음악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하반기 공연은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9월 둘째 주 토요일, 가야금병창·정가·민요 등 성악 무대로 막을 올린다.

이어 10월과 11월에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2시마다 전통음악 본연의 멋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악·가·무 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우리 음악의 깊이와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넷째 주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전통 예술의 멋과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되어 하반기 '토요국악'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관람객을 위한 스탬프 적립 행사도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횟수에 따라 국악단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상반기 '토요국악'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하반기에도 전통의 멋과 새로운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이 토요일 오후 국악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2천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 NOL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