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혈관 상태, 즉 '레드서클'을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자신의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예방 및 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을 비롯해 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 요령 퀴즈, 영양·운동 상담, 금연 상담, 천식 등 호흡기 건강 상담 등이 마련됐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야외 전광판, 청사 엘리베이터, 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많은 시민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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