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가 오는 9월 1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2.28기념공원에서 청소년 문화 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야놀장’이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중심의 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야놀장’은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2.28기념공원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줄넘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댄스, 밴드, 노래 등 20여 팀의 청소년 동아리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동아리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샤쉐, 아크릴 키링, 키캡 키링, 클릭커, 테라리움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기억력 테스트, 러닝 퀴즈와 같은 게임 체험, 팝콘 나눔 이벤트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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